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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공동 3위에 오르면서 박인비는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선두 추격에 나섰지만 2번홀(파4)과 8번홀(파4)에서 1타씩 잃으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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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공동 36위(이븐파 142타)에 머물렀지만 무난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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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2라운드까지 공동 70위에 오른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하고, 3라운드에서 공동 50위 내에 진입한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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