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지동원의 골 직후 중계카메라는 관중석을 비췄다. 독일 소년팬이 직접 집에서 만들어온 자필 플래카드를 흔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지동원의 이름과 사진, 등번호가 선명했다. 전반기 승점 9점에 그쳤던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기 승점 21점을 차곡차곡 쌓아올렸다. 강등전쟁의 중심에 선 지동원은 공격수로서 강한 승부욕와 집념을 내비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전 멀티골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독일 안팎에서 지동원의 향후 행보와 관련,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언론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등 각 클럽의 영입설이 잇달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2경기만에 보란듯이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Advertisement
독일 언론도 이날 지동원의 활약을 인정했다. 빌트지는 지동원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다. 마닝거, 칼센 브라커, 클라반, 오스트르졸렉, 바이어, 묄더스 등과 공동 1위에 올랐다. 빌트지 평점은 1~6점까지 주어지며, 낮을수록 좋다. 골닷컴 독일판 역시 지동원에게 토비아스 베르너(평점 4.0점)에 이어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 3.5점을 부여했다. 골닷컴 평점은 5점 만점으로 높을수록 좋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