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흥식 새 롯데 타격 코치가 김대우를 주목했다. 박 코치는 박정태 코치의 후임이었다. 김대우는 현재 롯데 타자 중 펀치력은 최고다. 힘이 장사다. 롯데는 이대호(일본 오릭스) 홍성흔(두산)이 차례로 빠지면서 '소총 부대'로 전락했다. 로이스터 감독 시절, 홈런을 펑펑 쳤던 그 롯데가 아니다. 그런 롯데에서 경기 전 배팅 훈련을 할 때 관중석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명이 김대우다.
Advertisement
김대우는 요즘 4번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롯데 4번 주인은 자주 바뀌었다. 전준우로 시작했다가 김대우 강민호를 돌아 다시 김대우로 왔다. 지금까지는 김대우가 가장 잘 해주고 있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김대우가 매우 빠른 속도로 타자에 적응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는 선구안이 좋다. 볼넷을 8개 얻었고, 병살타가 없다. 스윙이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러워졌다. 눈썰미가 좋아 다른 타자들의 요령을 잘 따라한다.
Advertisement
지금부터 진정한 롯데 4번 타자 대우를 받게 된다. 이제부터 4번 타자 신고식이다. 성공 가능성은 보였다. 일부에선 김대우가 롯데 팀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20(도루)'기록을 세울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