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의 정유미가 파격 비키니 노출에 이어 다시 한번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며 분투했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지난 27일 방송한 '원더풀 마마'는 전국 시청률 7%(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기록한 8.5%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복희(배종옥)의 '철부지 자식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위기에 처한 장훈남(정겨운)을 돕는 고영채(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영채는 중국 투자자에게 선보일 옷 샘플을 잃어버린 장훈남을 도와 새로운 샘플을 만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느끼며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의 매끈한 몸매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정유미의 깜짝 입수는 정겨운과 옷 샘플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려졌다. 정유미가 밤을 새는 작업에 지쳐 잠들자 정겨운은 그의 잠을 깨우기 위해 수영장에 직격으로 던져 넣는다. 이 과정에서 원피스를 입은 채 입수하게 된 정유미의 명품 몸매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젖은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몸매와 애교 넘치고 생기 발랄한 정유미의 표정이 더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2주간 굶었다더니.. 장난 아니다', '명품 몸매의 재발견', '은근 글래머~'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사실 그의 명품 몸매 공개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원피스 입수에 앞서 마사지를 받는 과정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파격 비키니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세부 수영장 신을 소화하기 위해 2주간 굶었다."면서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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