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권에서 최고의 매출을 보장받는다는 공식이 무색해진 요즘 주택가 등 실속 있는 입지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업종 역시 주택가 부근에서 택하는 게 상대적으로 선택폭이 넓다는 것이 상당수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특히 아이템에 따라서는 대형 상권보다 더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파게티 전문점들이 주요 상권에 자리 잡고 있는 것과 달리 실속형 스파게티전문점 '온파스타'는 주택가와 초ㆍ중ㆍ고등학교 인근 그린존 상권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청소년, 혼자 사는 직장인, 외식이 잦은 가족 등이 모두 온파스타의 주 고객들이다.
일반적인 스파게티 전문점이 1만 원 대 메뉴들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 가격 부담이 큰 것과는 달리 온파스타의 스파게티 메뉴는 4000~6000대로 저렴하다. 그럼에도 불구, 품질은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 온파스타 만의 특제 스파게티 소스에 각종 야채와 해산물을 첨가해 영양의 균형을 맞춰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은 오피스가나 주택가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점심식사는 물론 술안주 메뉴를 구성 하면 저녁시간 주류 매출도 함께 올릴 수 있어 다양한 모임 장소로도 무난하다.
실제 대부분 가맹점의 점심시간에는 뚝배기 해장국이나 묵은지 찌개를 주문하는 손님이 주를 이루지만 저녁 시간의 경우 등뼈찜, 묵은지찜, 감자탕 등을 술과 함께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점심과 저녁 시간대 매출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바돔의 대표 메뉴인 '남도묵은지감자탕'은 동종 브랜드의 감자탕에 비해 담백하고 고소하다. 해풍을 맞고 자란 국내산 배추를 사용하고 1~3년을 숙성시킨 남도의 맛을 간직한 HACCP 인증 묵은지만 사용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토탈 생활 기술서비스 '핸디페어'는 상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택가 골목에도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점포 구입비용 및 임차료 부분에 있어서 창업자의 고민을 줄였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점포임대료를 제외하고 2500만원이면 창업할 수 있다.
주로 집이나 상가, 오피스 등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에서부터 도배, 목공, 수리, 보수, 청소, 방역 황토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까지 일상생활의 곤란한 일들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합리적인 가격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보수, 수리 외에 클리닝 서비스, 에어컨, 세탁기 청소 등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수가가 없는 연중 사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국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의 경우 동네 상권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규모로 시작해 웬만한 대형 점포 부럽지 않은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맞벌이 가족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육수, 나트륨을 낮춰 당일 제조를 원칙으로 한 '국사랑'의 포장 판매 전략이 통한 것이다. 6000~7000원이면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아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상권에 상관없이 좋은 성과를 거둬들이게 한 요인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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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스파게티 전문점이 1만 원 대 메뉴들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 가격 부담이 큰 것과는 달리 온파스타의 스파게티 메뉴는 4000~6000대로 저렴하다. 그럼에도 불구, 품질은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 온파스타 만의 특제 스파게티 소스에 각종 야채와 해산물을 첨가해 영양의 균형을 맞춰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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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부분 가맹점의 점심시간에는 뚝배기 해장국이나 묵은지 찌개를 주문하는 손님이 주를 이루지만 저녁 시간의 경우 등뼈찜, 묵은지찜, 감자탕 등을 술과 함께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점심과 저녁 시간대 매출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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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생활 기술서비스 '핸디페어'는 상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택가 골목에도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점포 구입비용 및 임차료 부분에 있어서 창업자의 고민을 줄였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점포임대료를 제외하고 2500만원이면 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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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의 경우 동네 상권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규모로 시작해 웬만한 대형 점포 부럽지 않은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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