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의 원작자 브루스 조엘 루빈이 다시 대본을 맡고,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거머쥔수상한 매튜 워춰스가 연출을, 팝 음악의 거장 데이브 스튜어트와 글렌 발라드가 음악을, 영화 '해리포터'의 마술 효과를 만들어 낸 폴 키에브가 특수효과를 맡아 2011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초연 당시 '진정한 공연의 마술'(BBC), '불멸의 사랑에 관한 화려한 전시회'(더 타임스)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웨스트엔드에 이어 미국 브로드웨이를 거쳐, 호주, 네덜란드, 한국 등 해외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Advertisement
국내 캐스팅 또한 화려하다. 남자 주인공 샘 위트 역에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는 주원을 비롯해 김준현, 김우형이 낙점됐다. 지난 2009년 뮤지컬 '스프링어웨이크닝'을 통해 혜성처럼 떠오른 주원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주력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뮤지컬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고스트'를 복귀작으로 선택해 오디션을 통과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준현, 탁월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김우형 역시 샘 역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또 여주인공 몰리 젠슨 역에는 가수를 넘어 뮤지컬배우로 입지를 굳힌 아이비(박은혜)와 차세대 뮤지컬 디바 1순위로 꼽히는 박지연이 더블캐스팅됐다. 코믹한 영매 오다메 브라운 역에는 관록의 배우 최정원과 감초연기의 달인 정영주가 나선다.
Advertisement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젊은 금융가 샘 위트는 연인 몰리 젠슨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샘과 연극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갑자기 어둠 속에서 나타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랑하는 몰리를 지키려 필사적으로 대항하던 샘은 끝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죽음을 맞는다.
Advertisement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