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현빈이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역린'을 선택했다.
현빈은 MBC 드라마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PD의 첫 영화 감독 데뷔작인 초대형 사극 '역린'에 출연을 결정했다. '역린'에서 현빈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정치적으로 혼란한 조선 시대의 비운의 왕 젊은 정조 역을 맡았다. 그동안 왕 정조의 생애를 다룬 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은 많았지만 현빈은 '역린'에서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정조 캐릭터를 구현할 예정이다.
현빈은 해병대 제대 이후 첫 선택한 작품이자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라 현빈의 연기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제목인 '역린(逆鱗)'의 뜻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즉 군주의 노여움'을 가리키는 말로 노론과 소론의 대결 속에서 왕권을 지켜내야만 하는 정조의 심경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한편, '역린'은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 킹 투하츠' 등을 연출한 이재규 PD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개성 있고 유려한 드라마 연출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이재규 PD가 영화 감독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역린'은 2014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