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스크린 복귀할 전망이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9일 "장동건이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지만, 조율 마무리 단계다"고 밝혔다. 이어 "느와르 장르로, 출연을 확정한다면 장동건이 원톱 남자주인공으로 나서게 된다"고 전했다.
이정범 감독은 2010년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로 충무로를 강타한 장본인이다. 이번에 준비하는 '우는 남자(가제)'는 킬러와 여성의 사랑을 소재로 한 느와르물이다. 장동건이 킬러 역을 맡게 되며, 아직 여자주인공은 캐스팅되지 않은 상태다. 영화는 출연자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9월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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