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홈런 2방 등 6타점을 몰아치며 일본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호는 29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1회와 3회 시즌 4, 5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7일 세이부전 이후 12일, 10경기 만에 터진 홈런포다.
1회초 2-0으로 앞선 무사 3루 상황에서 니혼햄의 바뀐 투수 이누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대형 홈런포를 때려냈다.
이어 3회엔 2사 3루 찬스에서 이누이의 직구를 당겨 좌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2개의 투런 이외에도 이대호는 2회 2사 1, 2루에서 우측 펜스를 직접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쓸어담았다. 일본 진출 후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
이대호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병살타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6회말 현재 12-2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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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0으로 앞선 무사 3루 상황에서 니혼햄의 바뀐 투수 이누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대형 홈런포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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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투런 이외에도 이대호는 2회 2사 1, 2루에서 우측 펜스를 직접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쓸어담았다. 일본 진출 후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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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는 6회말 현재 12-2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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