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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동일-성준 부자는 생각보다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라면을 먹기로 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삶은 계란을 우선 아들 준이에게 건네준 성동일은 봉지에 뜨거운 물을 바로 부어 끓여 먹는 '뽀글이 라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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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말을 걸어도 대꾸없이 라면만 먹던 성준에게 성동일은 "너 자세가 낚시 한 3일은 한 애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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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서 덩달아 배고프다", "성준이도 먹방 장난 아니네", "짜파구리에 이어 뽀글이구나", "윤후랑 둘이 막상막하", "먹는 모습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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