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장에 활력이 도는 계절이 옴에 따라 프랜차이즈 업체 역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각각의 신규 브랜드는 예비 창업자들이 즐겨 찾는 창업 박람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한창이다.
그 중 세계맥주 할인창고 '통파이브'의 움직임은 단역 독보적이다. 통파이브는 약 10년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한 이루F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브랜드다.
'통파이브'는 셀프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줄여 다양한 세계맥주를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기존 세계맥주 전문점과는 달리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태구치킨, 요거트 아이스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난 갈릭 빠네 등 웰빙 푸드 위주로 메뉴를 구성해 론칭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파이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세련된 인테리어다. 컨테이어 박스에서 따온 아웃테리어와 각종 드럼통을 이용한 인테리어는 마치 창고를 연상시키는 듯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는 통파이브의 브랜드 이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통파이브의 '통'은 한자로 '통할 통通'을 의미한다. 통파이브 홍보 담당 김수연 차장은 "통파이브는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되었기 때문에 매장 인아웃테리어 역시 규격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신경썼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획의도는 통파이브의 시스템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통파이브에서는 주문 방식으로 이뤄지던 기존 주류 전문점과는 달리 고객이 직접 맥주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때문에 고객은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안주류 역시 눈에 띈다. 통파이브는 후라이드 치킨, 골뱅이 무침 등 일반적인 맥주 안주를 제공하던 기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달리 태구치킨, 요거트 아이스 샐러드, 난 갈릭 빠네 등 고급 메뉴를 도입했다. 기름기가 많은 기존 안주류에서 탈피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힐링푸드 위주의 구성이다.
또 이 모든 메뉴를 오픈형 주방에서 조리해 메뉴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다. 오픈형 주방은 주리과정이 100% 공개되고 주방의 위생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청결함을 담보할 수 있다.
현재 통파이브는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성원이 힘입어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통파이브를 운영하는 이루에프씨의 한 관계자는 "강동구 성내동의 본사 직영점의 경우 평? 일 매출 200만원 가량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충실히 준비한 브랜드인 만큼 통파이브가 침체된 창업 시장의 활기를 견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