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린이 날인 5월 5일, 클래식의 '결승전'같은 만남이 이뤄진다. 전북과 서울이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닥뜨린다.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다. 클래식 순위에선 전북이 5위(승점 14·4승2무3패), 서울은 9위(승점 10·2승4무3패)다.
Advertisement
전북이 파워랭킹에서 6위(79점)인 반면 서울은 89점을 기록, 2위로 수직 상승했다. 왜일까. 두 팀의 격돌을 집중 분석했다.
Advertisement
두 팀의 색깔은 극강의 공격축구다. 전북은 '닥공(닥치고 공격)', 서울은 '무공해(무조건 공격)'가 트레이드 마크다. 서울은 9위에도 불구하고 14개팀 가운데 최다 득점(17골)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도 14골을 터트렸다. 최근 3경기에서는 명암이 엇갈린다. 서울은 경기당 평균 2.67득점(8골)으로 전북(1.33득점·4골)을 압도하고 있다. 현재의 전력에선 서울이 20점, 전북은 19점을 받았다.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 '데몰리션 파워'가 건재한 가운데 고요한, 에스쿠데로가 골행진에 가세했다. 고명진과 윤일록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골맛을 봤다. 전북은 이동국, 에닝요, 레오나르도, 케빈, 이승기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리그 순위 부문은 전북이 16점으로 서울(12점)에 앞섰지만, 연승-연패, 득-실점에선 서울이 각각 19점과 20점을 기록, 전북(15점, 12점)보다 우세했다.
Advertisement
넘치는 변수, 서울이 유리
먹이사슬 구도도 존재한다. 서울은 전북과의 혈투에서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를 기록 중이다. 전북 원정에서도 4경기 연속 무패(1승3무)다. 지난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두 차례의 대결에서 각각 0대0,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의 홈이점을 서울은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징크스는 깨지기 마련이지만 전북으로선 찜찜하다. 변수 부문에서도 서울이 18점으로 전북(17점)에 박빙 우세를 보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