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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 남성은 자신을 농부라고 소개를 하며 "부인이 워낙 자유분방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도 집에 들어오질 않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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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들이 이들 부부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활동, 결혼 축가 등을 하는 '쥬타패밀리'라는 모임을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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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농부의 아내는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성 자작극이다 어쨌다 말이 너무 많은데요. 저는 뭐 딱히 홍보할 게 없습니다"라며 조작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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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저로 인해 저의 주변인들까지 싸잡혀 욕을 먹고, 저는 괜찮은데 제 주변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말을 이었다.
이어 그는 "그동안의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님을 카카오 스토리로 증명하겠습니다. 집에 안 들어가고 그러는 게 뭐 자랑은 아니지만 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진으로 보이는 단면적인 많은 것들에 너무 많은 마녀사냥은 삼가해주십사.. "라며 글을 마무리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농부 아내 사연을 들은 판정단들은 남편의 손을 들어줬고, 150명 중 127명의 표를 얻은 남편의 고민은 1승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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