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가슴 사이즈의 발레리나가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됐던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G컵 발레리나 장진화씨가 출연했다. 장씨는 "가슴이 크다보니까 이렇게 입고하는 게 너무 거북스럽다"며 발레복 위에 티셔츠를 겹쳐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그리곤 "고 3때 살을 많이 뺐는데도 가슴은 정말 컸다. 공개 오디션을 보는데 '저 언니는 뭔데 저렇게 가슴이 커?'라고 후배들이 수군거렸다"고 회상했다.
그리곤 학창시절 별명이 에로 영화 주인공들은 '젖소부인', '애마부인'이었다며 고백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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