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웹 심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8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8.20%가 4번 선수로 지정된 웹 심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1번 선수 필 미켈슨(66.90%)으로 나타났으며, 3순위와 4순위는 각각 66.31%와 65.58%를 얻은 헌터 마한(5번)과 더스틴 존슨(2번)으로 나타났다.
러셀 헨리가 52.60%로 간신히 절반의 언더파 투표율을 넘긴 가운데, 나머지 캐빈 스트릴맨과 노승열은 각각 49.70%와 47.80%를 획득해 1라운드 언더파 확률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필 미켈슨(30.28%)을 포함해 더스틴 존슨(25.41%), 헌터 마한(33.32%)이 3~4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웹 심슨과 러셀 헨리는 각각 30.53%와 22.08%로 1~2언더파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고, 캐빈 스트릴맨은 1~2오버(30.25%), 노승열은 3오버 이상25.82%)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8회차는 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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