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 때문에 발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G컵 발레리나'가 비키니에 도전했다.
4월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가슴이 너무 커 17년 동안 해온 발레를 포기한 'G컵 발레리나' 장진화 씨가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시작한 장 씨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등 나가는 대회마다 모조리 상을 휩쓸며 발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이후 G컵까지 자란 가슴이 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관객의 시선을 방해해 발레 인생에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이름보다는 '젖소 부인', '애마부인'이라는 별명으로 상처를 받아 8개월 동안 은둔생활을 했던 그는 현재 발레를 포기한 상태다.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장 씨에게 MC 김구라는 "나도 작년에 어떤 일을 겪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방송을 하루아침에 그만두니까. 하지만 집에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냐. 사람들이 쳐다봐도 그냥 밖으로 나갔다. 어떡하겠냐. 그런 걸 극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송 출연을 기회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한 장 씨는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도전으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찾았다.
몸에 맞는 비키니 수영복마저 쉽게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장 씨는 용기를 내 수영장에 갔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며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쉽게 물어 들어가지 못했지만, 뜻밖에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을 향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쁘게 수영장 나들이를 즐겼다.
이어 장 씨는 두렵고 겁이 나서 하지 못했던 가슴축소 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진지하게 상담을 받은 장 씨는 수술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온 느낌이다"라며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