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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시작한 장 씨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등 나가는 대회마다 모조리 상을 휩쓸며 발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이후 G컵까지 자란 가슴이 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관객의 시선을 방해해 발레 인생에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이름보다는 '젖소 부인', '애마부인'이라는 별명으로 상처를 받아 8개월 동안 은둔생활을 했던 그는 현재 발레를 포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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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을 기회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한 장 씨는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도전으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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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 씨는 두렵고 겁이 나서 하지 못했던 가슴축소 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진지하게 상담을 받은 장 씨는 수술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온 느낌이다"라며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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