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바레인 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살만 회장은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본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46표 중 과반수인 33표를 얻어 워라위 마쿠디 태국축구협회장(7표)과 유수프 알 세르칼 AFC 부회장(아랍에미리트·6표)을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또 다른 후보였던 사우디아라비아의 하페즈 이브라힘 알 메들레는 투표 전날 사퇴했다. 셰이크 살만 회장의 임기는 2015년까지다.
한편, 샤이크 살만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집행위원에도 선출됐다. 샤이크 살만 회장은 하산보다하산 알 타와디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장보다 10표가 더 많은 28표를 받아 FIFA 집행위원회의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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