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4월 내수 4,535대, 수출 6,336대를 판매해 총 10,871대를 판매 하였다. 1월부터 4월까지의 내수 판매누계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감소폭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올 들어 내수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 들어 내수판매에 있어 전년동기 대비 누적 판매대수의 격차를 매달 줄여 나가면서 내수시장에서의 회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회복세라면 올 하반기에는 전년 판매실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은 내수 판매에 있어 견고한 판매 흐름을 보여 줬으며, 특히 2.0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2.0 디젤4WD 모델의 파워트레인 성능을 향상시킨 QM5의 경우 전월 대비 19.9% 늘어난 판매실적을 올렸다. SM5의 경우 6월 출시예정인 고성능 다운사이징 모델 SM5 TCE의 대기 수요로 인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SM5 TCE 모델은 중형급 차체에 1600cc급 고성능 터보 엔진을 장착한 신모델로서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젊은 고객층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기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6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출의 경우 QM5는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SM5의 수출물량 또한 소폭 증가하였으나 SM3의 물량 감소로 인해 6336대를 판매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닛산 로그 후속모델의 생산을 준비 중에 있다.
김상우 르노삼성자동차 이사는 "내수시장에서 QM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SM5 TCE 모델 또한 젊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규 모델들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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