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딘가 비슷한 두 이야기다. 친부모와 떨어져 살아온 주인공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 때문에 갈등을 겪고, 그것을 극복해나간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앞의 것은 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의 이순신(아이유), 뒤의 것은 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의 최세영(박세영)의 이야기다.
Advertisement
'지성이면 감천'의 김명욱 PD는 "KBS 저녁 일일극을 만들면서 변함없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고집스런 테마가 있다. 피를 나누지 않은 타인일지라도 함께 어울려 살면서 가족 같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저녁 일일극 또는 주말극은 온가족이 보는 드라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가장 중요한 소재일 수밖에 없고, 가족의 해체나 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담아내는 경우가 많은 것.
Advertisement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도 한 가지 이유로 꼽았다. "사회가 바뀌면서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것이 드라마에 반영되면서 드라마 속에도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등장하게 됐다"는 것.
이 때문일까. '지성이면 감천'과 '최고다 이순신' 모두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최고다 이순신'은 26.7%(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지성이면 감천' 역시 29일 방송된 1회(21.6%)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벌써 전역했다고?"…'김구라子' MC그리, 해병대 전역현장 공개→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 비하인드 大방출(미우새)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스토리 공개…"환감잔치 전에 다른 잔치도할 것 같다"(살림남)[SC리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