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가 주관하고, 친환경 클린에너지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는 원전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대 이상 축구클럽 24개 팀이 참가한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함께 하는 뜻깊은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생활체육 축구동호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지창윤씨는 "사회에서 한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가정에서는 가족을 챙겨야 하는 아버지로서 항상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한수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비슷한 연배의 동호인들과 축구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축구교실(JK 아카데미)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경기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중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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