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S.E.S. 유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는 '러브블러썸'으로 활동 중인 케이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케이윌은 동료 가수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껴본 적 없냐는 질문에 "요새는 띠동갑 차이 나는 아이돌이 많아서 그런 적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S.E.S. 유진을 보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방송국에서 만난 적은 없다"며 아쉬운 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케이윌은 밝은 노래를 부를 때의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슬픈 노래로 활동할 때는 노래가 높다 보니 자연스럽게 표정이 찡그려져 표정 연기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며 "오히려 밝은 노래로 활동할 때가 힘들다. 밝은 노래답게 웃고 있는데 힘들어서 얼굴이 빨개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4일 오전 9시 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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