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기태영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유진은 최근 여성종합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빅스마일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중앙 5월호 표지를 장식할 이번 화보는 여성중앙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하는 '빅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 '빅 스마일 프로젝트'는 웃음 한 다발로 인생의 반전을 포착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구혜선, 정혜영, 박태환 등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동참했다.
이날 유진은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후 레이스 달린 의상을 선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변하지 않는 청순미를 뽐냈다. 이어 눈웃음을 선보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머리를 살짝 틀어 올린 채 어깨 라인이 과감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남색 니트에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유진은 여전히 빛나다 못해 눈부신 인형 외모를 뽐내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여성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제가 안정감을 느끼는 건 남편 덕분이다"며 "남편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척 든든하다"며 결혼생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유진은 "S.E.S 시절의 녹음실, 새로운 곡을 받았을 때의 설렘, 안무 연습 할 때 느낀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유진은 "조세현 사진작가와는 두 번째로 함께 하는 화보라 그런지 카메라 아이 콘택트가 더 잘다"며 "평소보다 사진이 더 잘나올 것 같다"고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인연을 맺고, 1년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했으며,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국숫집 장손녀 채원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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