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아마추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스타2 군단의 심장 PC방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4일 임재덕(LG-IM)과 코스튬플레이로 유명한 스파이럴캣츠가 함께 현장을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10곳의 PC방 중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휴 PC방에서 임재덕 초청 행사가 진행되며,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임재덕의 '스타2:군단의 심장' 플레이 전략 강연이, 그리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본 행사인 PC방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이날 휴 PC방의 참가자들은 LG-IM 강동훈 감독과 임재덕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치게 되며, 직접 코칭 뿐만 아니라 실력에 따라 LG-IM 입단 테스트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같은 장소에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도 '스타2' 속 케이트 록웰(Kate Lockwell)과 노바(Nova)로 분장해 토너먼트 현장을 방문한다. 또 이날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임재덕, 스파이럴캣츠와 함께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게이머 강연과 본 대회, 이벤트 경기가 모두 끝나면 임재덕과 스파이럴캣츠의 사인회 및 사진 촬영도 있을 예정이다.
'스타2 군단의 심장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만 12세 이상의 군단의 심장을 즐기는 아마추어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너먼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참가 접수와 PC방 현장 신청을 통한 오프라인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참여하는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개인전/팀전 각각 1등 10만원, 2등 5만원의 상금이 증정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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