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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출연료로 300만원을 받았지만, 감독의 무리한 연기 요구에 무술 감독도 없이 실제 같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느라 힘들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 정도 촬영이 중단되고 감독으로부터 '네가 인지도가 너무 약해서 주연 배우를 바꿔야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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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의 아이유, 조정석, 손태영, 정우, 유인나가 출연해 전국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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