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타수 2안타의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3일 지바롯데와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3할7푼4리로 조금 올랐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1,2루서 지바롯데 선발 가라카와 유키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었고 2루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 무사 1루서는 두번째 타석에 선 이대호는 1루주자 이토이 요시오가 2루 도루에 성공해 득점권 찬스를 맞았으나 투수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엔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3-5로 뒤진 8회말 1사 1루서 좌전안타를 기록해 1,3루의 찬스를 이은 뒤 대주자 미쓰마타 다이키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3대5로 패해 11승17패로 퍼시픽리그 꼴찌에 머물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오릭스 이대호. 사진=스포츠닛폰 본사제휴
이대호는 3일 지바롯데와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3할7푼4리로 조금 올랐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1,2루서 지바롯데 선발 가라카와 유키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었고 2루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 무사 1루서는 두번째 타석에 선 이대호는 1루주자 이토이 요시오가 2루 도루에 성공해 득점권 찬스를 맞았으나 투수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엔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3-5로 뒤진 8회말 1사 1루서 좌전안타를 기록해 1,3루의 찬스를 이은 뒤 대주자 미쓰마타 다이키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3대5로 패해 11승17패로 퍼시픽리그 꼴찌에 머물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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