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와 오현택이 팀 자체 선정 4월 MVP에 뽑혔다.
두산은 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타자 부문 양의지, 투수 부문 오현택을 선정해 4월 MVP 시상식을 열었다.
양의지는 4월 19경기에 출전, 타율은 2할1푼7리로 다소 낮았지만 타점을 17개나 올렸고, 3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4차례 결승타를 기록해 팀에 여러차례 승리를 안겼다.
오현택은 4월 9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평균자책점이 0.00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B국민카드 CRM 지원실 이윤수 차장이 두 사람에게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원권을 시상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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