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리옹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막스 고날론스 영입을 위해 10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고날론스를 지켜보기 위해 여러차례 스카우트를 리옹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아부 디아비가 계속해서 부상의 늪에 빠져 올여름 수준급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하다. 고날로스는 리옹에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그는 리옹과 계약기간이 3년 남아있지만, 아스널은 계속해서 고날론스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여름 7000만파운드를 사용할 계획인 아스널은 수비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 골키퍼, 중앙 수비까지 고르게 영입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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