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과인을 방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앙헬 산체스 이사는 "레알 마드리드같은 훌륭한 클럽은 최고수준의 공격수가 2명 이상이 필요하다. 우리는 현재 카림 벤제마와 이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과인은 떠날 것이라고, 벤제마는 남을 것이다. 다른 2명의 공격수는 새로 영입될 것이다"고 했다.
이과인은 올시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요했던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결정적 찬스를 여러차례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과인의 인기는 여전하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토트넘, 맨시티, 아스널이 이과인 영입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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