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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란이 부군인 농구감독 이충희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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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은 "평소 남편과 함께 보육시설을 자주 들러보곤 하는데 보육시설 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면서 "이번에는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 조명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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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스포츠 연예 스타부부인 이충희 최란 커플은 지난해까지는 매년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초대해 뮤지컬 공연을 즐기고 클래식 공연 및 마술쇼 등 문화체험을 함께 하며 부모 역할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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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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