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어머니가 10년간 모은 재산을 아들을 위해 탕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어머니에 대한 효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과거 장윤정 출연 방송분이 전파를 타며, 평소 부모님께 효심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부모님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 전원주택을 마련했다"며 "부모님을 위해 최대한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었다"고 집 안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집안 곳곳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며 방 한 곳을 공개했다. 이어 장윤정은 "이곳은 찜질방이다. 이 벽을 다 황토로 만들었다"며 "제가 찜질방을 좋아하고 우리 어머니께서 찜질을 굉장히 좋아하세요"라며 효심 가득한 말을 건넸다.
이어 "우리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실 때가 많으시다. 어머니 몸이 많이 약하셔서"라며 "저도 찜질방을 다니기가 불편할 때가 있으니까 같이 찜질을 하자고 해서 만들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내 보이기도 했다.
장윤정은 "이 공간이 우리 어머니의 보물 1호예요"라며 웃으며 이야기 해 현재의 상황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느 날 우연히 통장을 찍어봤더니 잔고가 하나도 없었다"며 "오히려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장윤정이 10년 간 가수생활을 하면서 번 돈을 어머니에게 맡겼는데, 어머니가 장윤정의 남동생이 추진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해 모두 탕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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