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하지원은 "시간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캐릭터와 이별하는 게 좋지만, 시간과 여건이 안 될 때는 심치리료를 받기도 했다"며 "'7광구'라는 작품을 하고 바로 다음날 '시크릿 가든' 대본 리딩에 참석해야 했는데 너무 죄송하게도 대본을 못 보고 갔다. 손이 안 가더라.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하지원은 "심리치료를 받을 때 눈을 감고 '7광구' 속 해준이를 떠올리라고 해서 떠올렸는데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인 해준이가 헬리 데크에서 비에 젖어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 게 떠올려졌다"며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이어 "사실 여자 혼자 힘으로 액션을 끌어가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다. 바이크도 타는데 매일 아침 차에서 '오늘도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내렸다. 엄청 겁이 많은데 좋아하니까 그걸 착각할 정도로 못 느꼈던 것 같다. 멜로 속 연약한 캐릭터면 '아프다. 힘들다' 말하겠지만 여전사니까 몸 자체가 그렇게 안 되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러자 하지원은 "이제 멜로를 하려고 한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2.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3.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4.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