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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을 따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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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 확정된 마당에 마지막 자존심을 살리려는 QPR의 파상 공세에 고전했다. 오랜 만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도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아스널 문전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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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QPR이 강하게 나올 것은 예상했었다. 보통 강등이 확정된 팀은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게 마련이다. 방금 전 (풀럼을 4대2로 이긴) 레딩을 보라"라면서 특별히 아스널이 실망스런 경기를 펼친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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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19승10무7패(승점67)가 되면서 2경기를 덜 치는 첼시(19승8무7패, 승점 65)를 따돌리고 3위로 올라섰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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