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맨시티가 장외에서 다시 한번 맞붙었다.
Advertisement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선데이피플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이 말라가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말라가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올시즌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이끌었다. 그의 바이아웃은 3000만파운드로 21세에 불과한 그의 가치를 감안하면 그렇게 비싼 돈은 아니다. 맨유와 맨시티는 이스코 영입을 위해 지난 4경기 동안 나란히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역시 이스코에 관심을 보였지만 후안 마타, 오스카르, 에당 아자르 등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일단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스코에 대한 관심을 여러차례 비춘 점을 감안하면 다시 영입전에 뛰어들수도 있다.
문제는 역시 스페인의 거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다. 올여름 큰 변화를 노리는 두 팀은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한 부담이 없는만큼 국내팀들의 제안은 이스코의 마음을 흔들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