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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화제가 된 사건인 만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서경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진짜 군인이 되어버린 자신에 대한 놀라움, 같이 훈련한 병사들만 두고 혼자 철조망 철거 작업에서 빠질 수 없었던 마음과 끈끈한 전우애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훈련을 함께한 전우들에게 롤링페이퍼를 받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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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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