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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은 경기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추가 올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면서 "아직 미추의 허벅지 근육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알수 없다. 그러나 오늘이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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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시즌 미추가 스완지시티에 기여한 부분은 상당하다. 미추의 활약에 스완지시티는 리그컵 우승을 거머쥐며 내년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중요한 순간마다 미추의 발끝이 빛났고 스완지시티는 EPL 승격 2년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처음으로 따냈다. 또 스완지시티가 리그에서 터트린 43골 중 17골을 혼자 만들어내며 팀 득점의 40%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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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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