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이 또 한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 시청률 26.8%를 나타냈다. 이는 전주 방송분(26.1%)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자 주말극 1위 기록이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백년의 유산'은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KBS2 '최고다 이순신'을 꺾고 주말극 1위 오른 바 있다. 그러나 다음날 곧바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왕좌를 다시 빼앗겼으나 1주일만에 또 다시 주말극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이날 '최고다 이순신'은 21.7%에 머물렀다.
'백년의 유산'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출생의 비밀'은 7.1%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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