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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태국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다음주 홍콩 공연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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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가 월드투어 콘서트 '블루문(BLUE MOON)' 태국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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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는 4일 방콕의 최대 공연장인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2013 월드투어- 블루문' 세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공연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었으며, 태국내 인기를 입증하듯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 명의 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씨엔블루를 열렬히 환호했다.

정용화는 "태국은 항상 방문할 때 마다 반갑게 반겨 주셔서 인상 깊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 좋은 공연으로 함께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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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음반 '리:블루'의 타이틀곡 '아임 쏘리(I´m sorry)'를 비롯해 '커피 숍(Coffee shop)' '나란 남자' '라라라' '웨어 유 아(Where you are)' 등 수록곡들을 포함해 '인 마이 헤드(In My Head)' '필링(Feeling)' '타투(Tattoo)' 등 주옥 같은 곡들로 2시간 30분 동안의 파워풀한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다.

관객들 또한 연이은 객석 이벤트로 씨엔블루를 감동시켰다. 히트곡 '사랑빛'을 부를 때, 관객들은 오는 15일 생일을 맞는 멤버 이종현을 위한 카드 섹션 -'생일 추카(축하) 이종현'을 펼쳤으며, 앙코르곡'헤이유' 때는 객석에서 단체로 흰색 라이트를 밝히며 '약속해'라고 적힌 카드 섹션을 진행했다. 리더 정용화의 리드로 진행된 관객들의 파도타기도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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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0일과 11일에는 홍콩에서 '2013 월드투어-블루문' 네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티켓 오픈 5분 만에 7000석 전석을 매진 시킨 홍콩 공연은 현지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해 10일 공연을 하루 추가하기로 결정한 만큼 그 어느 곳 보다 현지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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