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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역시 '돈 문제'이다. 지난 3년간 누적 적자액이 1700억원을 넘는 상황에서, 올해도 200억원대의 손실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지난 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에 위치한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에서 만난 이개호 사무총장(54)은 "이제는 F1 개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시작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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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국내의 F1 기반은 아직 미약해서, 이를 활용해 가치를 높이려는 국내 기업의 지원을 끌어내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당한 경제 창출효과를 감안해 정부로부터의 지원이 우선적"이라며 "그리고 용인 가능한 적자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로 여긴다면, F1 개최의 효용성은 납득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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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총장은 "490억원대에 이르는 개최권료를 인하하기 위해 FOM(F1 운영주체)과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중이다. 감정적 호소보다는 이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인 F1 드라이버 육성과 함께 류현진의 LA다저스, 박지성의 QPR이 마치 '한국팀'이 되듯 F1팀을 유치한다면 F1이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다. 이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직위는 지난해 말 서킷 외부에 오토캠핑장을 만들고, 오프로드 경주장도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카트 경주장은 이미 성업중이고, 자동차 교육장, 자동차 부품산업단지 등 자동차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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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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