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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다 컸을 때 엄마가 결혼 전에 남자친구와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며 "하지만 호주의 법에 따라 미혼모의 아이는 무조건 입양을 보내야 했기에 누나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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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누나가 아직 나를 만날 마음의 준비는 안 된 것 같다. 조카가 3명이나 있는데 누나도, 조카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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