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윤여정이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한혜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순이 할머니와 거의 8년 만에 재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멋스러운 한옥집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한혜진과 윤여정의 모습이 어딘가 닮아 보였으며, 특히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와 더불어 서로 감싸 안은 다정한 모습은 친모녀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여정이 오랜만에 만난 후배와 만나 반가운 마음을 표하며 찍은 사진이다.
앞서 한혜진과 윤여정은 2005년 9월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녹화에서도 한혜진은 윤여정에게 "할머니"라며 친근하게 맞이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서운 선배인 윤여정이지만 드라마 당시 신인이었던 한혜진을 뒤에서 남모르게 챙겨준 사연을 뒤늦게 고백해 한혜진이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밖에도 한혜진의 형부인 배우 김강우와 영화 '돈의 맛'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는 윤여정은 한혜진과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윤여정과 절친인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노희경 작가가 깜짝 출연해 윤여정의 실체를 거침없이 폭로해 그녀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MC들도 놀라게 한 윤여정의 패션스타일과 그만의 거침없는 힐링법, 엣지 있게 사는 그의 싱글라이프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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