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였던 박은선(27·서울시청)이 멈춰섰다.
박은선은 6일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현대제철과의 2013년 WK-리그 10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개막전부터 9라운드까지 매 경기 득점했던 박은선의 골 행진은 14골에서 멈춰섰다. 서울시청 역시 현대제철과 0대0으로 비기면서 5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서울시청은 승점 20이 되면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편, 수원시설관리공단은 전북KSPO를 4대1로 대파했다. 디펜딩챔피언 고양 대교는 충북 스포츠토토와 1대1로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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