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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딱히 연애를 숨긴다기 보다 조심하는 게 몸에 배어 있다. 데이트가 손잡고 어디를 걸어야만 되는 건 아니다. 나는 그냥 집이 편하다"라며 집에서의 데이트가 비밀 연애의 핵심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 방법을 밝혔는데. 최화정은 "남자 친구와 거실에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으며 야외에서 노는 것처럼 설정을 한다"고 밝혀 주위를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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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컬투 정찬우는 "싸움에 휘말린 사건이 나비효과가 돼 나를 개그맨으로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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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찬우는 "집안이 너무 어렵고 아버님이 쓰러져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외출 휴가를 나올 수 있었던 수도방위사령부에 지원했다. 하지만 과거에 싸웠던 그 사건이 기록에 남아 탈락을 했고, 결국 수색대에 가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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