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상현과 진해수를 7일 인천 두산전서 곧바로 1군에 등록했다. 또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김강민도 1군에 등록됐다.
김강민은 시즌 초 11경기서 타율 4푼2리(24타수 1안타)의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여 지난 4월 15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도 14경기에 나서 타율 2할4푼1리로 성적이 좋지 않지만 최근 3경기서 타율 4할6푼2리(13타수 6안타)로 컨디션이 올라와 전격 1군 등록을 했다.
3명이 등록되며 박정권 안치용 임경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24일 1군에 올라와 좋은 피칭을 했던 임경완은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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