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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 가슴에 손 올리며 '나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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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수지 가슴에 손을 올리며 '나쁜 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됐던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 곤(성준)이 조관웅(이성재)이 모르게 백년객관 속에 숨겨진 은자를 빼내기 위해 잠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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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관웅의 부하가 가까이 접근하자, 발각될 위기에 처해졌다. 결국 최강치와 담여울은 서둘러 몸을 숨겼고, 이 과정에서 최강치가 담여울의 가슴에 손을 얹게 되며 남장한 사실이 들통났다.

한편 '구가의 서'는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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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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