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내 딸 서영이'와 SBS '찬란한 유산'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신작 '투윅스'가 MBC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투윅스'(가제)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을 쓰게 된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2010), '굳세어라 금순아'(2005) 등을 만든 손형석 PD가 맡았고, 주인공 장태산 역에는 이준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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