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수비수 이강진이 지역 어린이들과 축구를 통한 사랑을 나누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Advertisement
이강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노은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명을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초대해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세 아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축구 용품도 선물했다. 축구클리닉을 마친 후에는 노은지역아동센터로 자리를 옮겨 3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피자와 치킨으로 즐거운 파티를 했다.
이강진은 8일 대전시티즌과 고양 Hi FC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노은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모두를 경기장에 초대하고, 경기 시작 전 작은 후원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강진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아이들이 반겨줘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왜 진작 시작하지 못했나 아쉬울 정도다. 경기장을 찾아 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
- 5.'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