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 가정용 냉동고를 출시하면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에 이어 냉동고의 대용량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신제품(모델명: F-A311GCS)은 316리터이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기존 200리터대 제품 보다 용량이 대폭 늘어나 육류, 생선, 양념, 곡물류 등 많은 양의 음식물을 효과적으로 냉동 보관할 수 있다.
급속 냉동기술을 적용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빠르게 냉동 보관할 수 있으며, '간접냉각방식'을 적용해 성에 걱정도 없다.
메탈 재질과 LED 디스플레이 화면의 세련된 디자인도 눈에 띈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LED 창을 통해 영하 17~25도까지 1도 단위로 온도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이지핸들'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핸들을 잡아당기면 문과 냉장고가 반작용으로 서로 밀어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문을 열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음식물의 대량 구매 패턴 보편화로 대용량 냉동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09만원이다.
한국HA마케팅담당 김정태 상무는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2대 이상의 냉장고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 나고 있다"며, "LG 디오스 냉장고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냉동고 시장에서도 대용량 고효율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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