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매트 쿠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9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1.35%가 매트 쿠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WGC 액샌츄어 매치플레이 우승자인 매트 쿠차는 10번의 대회 참가 중 4번이나 탑10에 오르며 시즌 상금랭킹 4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최근 참가한 'RBC 헤리티지'에서는 공동 35위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매트 쿠차에 이어 '탱크' 최경주(67.01%), 빌리 호셀(66.75%), 아담 스콧(66.68%), 브랜트 스네데커(66.10%)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예상됐고, 스티브 스트리커(63.41%)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그래엄 맥도웰(55.486%)의 언더파 예상은 7명의 대상선수 중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대상선수 7명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최경주(37.21%)가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매트 쿠차(37.08%), 스티브 스트리커(34.76%), 브랜트 스네데커(34.34%), 아담 스콧(33.79%), 빌리 호셀(30.10%), 그래엄 맥도웰(25.9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9회차는 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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