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유기농식품 전문점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이 국내 인증기관의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유기농 생아몬드 등 유기농견과 및 유기농건과일 11종 신상품을 출시 했다.
국내 유통중인 아몬드는 인증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다. 초록마을 유기농 생아몬드는 미농무성(USDA)와 국제유기농연맹(IFOAM) 인증업체인 CCOF(캘리포니아 유기농 협회, Califonia Certified Organic Farmers)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상품이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수준을 고려, 최초로 국내 인증기관의 유기농 인증을 추가해 식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유기농잣은 재배가 어려워 국내 생산 농가가 극히 적고 생산량 또한 매우 적다. 하지만 초록마을은 국내 유기농잣 생산지와 연간 계약재배를 통해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 친환경·유기농식품 전문점 중 유일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견과류가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수퍼푸드'로 각광을 받으며 웰빙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관세청의 최근 10년간 주요 견과류 수입 동향에 따르면 2012년 견과류 수입량은 48,322톤, 수입액은 297,378천불로 2003년 대비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견과류 수입이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견과류 수입액은 연평균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마을 이동훈 바이어는 "초록마을 유기농견과 및 유기농건과일은 맛과 영양은 물론 식품 안전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하기 위해 유기농 인증만을 고집했다."며 "각 상품은 '소용량·소포장' 형태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영양소까지 풍부해 아웃도어 푸드로 활용하기에도 손색 없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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