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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주리의 이 '짝퉁' 가방은 극적 전개의 결정적 소재가 된다. 홈쇼핑을 진행하던 쇼호스트가 이 가방을 망가트리자 정주리가 이성을 잃고 생방송 중인 스튜디오로 난입했던 것. 이에 미스김(김혜수)이 빨간 내복을 입고 홈쇼핑에 등장해 제품을 완판시키는 등 활약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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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직장의 신' 12회는 14.0%(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인 MBC '구가의 서'(14.4%)를 바짝 추격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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